평창 127kg 호박 수확, 성인 4명이 겨우 들어..."외국에서나 있는 줄 알았는데"
수정 2014-09-19 13:59:59
입력 2014-09-19 02:59:46
평창 127kg 호박 수확, 성인 4명이 겨우 들어..."외국에서나 있는 줄 알았는데"
강원도 평창에서 127kg에 달하는 초대형 호박이 수확돼 눈길을 끌고 있다.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 센터의 시험포장에서 127kg이 나가는 매머드 호박을 수확했다고 밝혔다. 이 호박은 무게 뿐만 아니라 크기도 어마어마해 성인 남성 4명이 겨우 손수레에 실었다.
센터에 따르면 이 호박은 유럽에서 관상용, 동물 사료용으로 재배하는 종자로, 지역 관광 특산품으로 만들기 위해 2010년 씨앗을 구해 시험재배에 나섰고, 20111년 60kg짜리를 생산한데 이어 이번에 100kg이 넘는 초대형 호박 재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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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 127kg 호박 수확/사진=방송화면 캡처 | ||
군농업센터 측은 "특화상품으로 개발하고 특히 2018년 동계올림픽과 관련해서 평창을 알리는 관광 상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도 일부 기업체에서 홍보용 계약재배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창 127kg 호박 수확 소식에 네티즌들은 "평창 127kg 호박, 대단하다" "평창 127kg 호박 수확, 외국에서나 보는 줄 알았는데" "평창 127kg 호박 수확, 무게에 비해선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네" "평창 127kg 호박 수확, 2018년까지는 더 큰 호박 나오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