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전혜빈 '오렌지걸', 12년만에 예능서 걸그룹 Luv 재회..해체이유가?'깜짝'
수정 2014-09-19 04:37:51
입력 2014-09-19 04:36:28
오연서 전혜빈 '오렌지걸', 12년만에 예능서 걸그룹 Luv 재회..해체이유가?'깜짝'
걸그룹 Luv로 함께 데뷔했던 배우 오연서와 전혜빈이 12년 만에 예능으로 재회했다.
오연서와 전혜빈은 최근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세대별 여배우' 특집으로 배우 금보라, 박주미, 김새론과 함께 출연했다.
전혜빈과 오연서는 과거 걸그룹 Luv로 활동한 이후 12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에 함께 출연해 과거를 회상했다.
![]() |
||
| ▲ '해피투게더' 오연서 전혜빈 '오렌지걸' 재연/사진=방송화면 캡처 | ||
전혜빈은 오연서를 처음 만났을 때를 회상하며 "오연서를 처음 봤을 때 정말 예뻤다. 리틀 김희선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전혜빈은 이어 "그래서 연서와 함께 빨리 데뷔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연서가 9시간 동안 춤을 춰도 간단한 춤 동작도 못 하더라"며 오연서의 춤 실력을 폭로했다.
이에 오연서는 "시골에서 올라와 정말 아무것도 못했다"면서 "혜빈 언니한테 많이 혼났었다"고 털어놨다.
오연서와 전혜빈은 우여곡절 끝에 걸그룹 Luv로 데뷔 했지만 2002년 월드컵 시즌과 맞물리는 바람에 6개월 만에 해체하게 되었다며 비운의 걸그룹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오연서와 전혜빈은 이날 방송에서 12년 만에 Luv의 '오렌지걸'의 안무를 완벽 재연해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오연서 전혜빈 오렌지걸 재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오연서 전혜빈 오렌지걸 재연, 걸그룹 Luv 출신이라니 깜짝" "오연서 전혜빈 오렌지걸, 가수 출신이었구나" "오연서 전혜빈 오렌지걸, Luv 그룹 첨 들어본다" "오연서 전혜빈 오렌지걸, 차라기 일찍 해체된 게 나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