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미가 둘째 아들의 ‘유재석 사랑’을 고백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는 배우 김새론은 10대, 오연서는 20대, 전혜빈은 30대, 박주미는 40대, 금보라는 50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 KBS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이날 MC 박명수는 박주미에게 “그때 둘째 아들이 유재석 씨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했는데 사람 마음이라는 게 시간에 따라 변할 수도 있는 건데 계속 좋아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박주미는 “너무 사랑 한다”며 “지인 배우 사인 부탁은 받아본 적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둘째 아들이 어제 자면서까지 (유재석의) 사인을 받아오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2년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박주미는 두 아들이 유재석의 열혈팬임을 밝히며 “숙제도 안 하고 유재석만 본다”고 말한 바 있다.

해피투게더 박주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박주미, 아들이 너무 귀여워” “해피투게더 박주미, 아들이 유재석 열혈 팬인가봐” “해피투게더 박주미, 아들 마음을 알꺼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