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혼혈 父 필리핀-스페인계, "한국말로 말걸지 않아"...집안스펙보니 '대박'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의 CEO이자 래퍼인 도끼(Dok2, 이준경)가 혼혈임을 밝혀 화제다.

도끼는 한국인 어머니와 스페인과 필리핀 혼혈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윌리 리라'라는 이름으로 라이브 연주를 하고 있으며, 친형은 힙합 앨범을 낸 뮤지션으로 활동 중이다.

   
▲ 도끼 혼혈/사진=도끼 SNS


특히 도끼의 사촌 누나인 니콜 셰르징거는 최고의 섹시 걸그룹인 '푸시캣 돌스'의 전 멤버로, 2003년부터 2010년까지 푸시캣 돌스로 활동 당시 팀의 리드보컬로 활약하며 뛰어난 보컬 실력을 뽐냈다. 

도끼는 최근 자신의 SNS에 "어릴 때 사진 발견. 저 때나 지금이나 내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은 내게 한국말로 말을 걸지 않는다"는 글과 함께 어린시절 멜빵바지에 꽃다발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도끼 혼혈 집안스펙 소식에 네티즌들은 "도끼 혼혈 집안스펙, 음악가 집안이네" "도끼 혼혈 집안스펙, 엄마도 음악하나?" "도끼 혼혈 집한 스펙, 혼혈 전혀 몰랐는데"  "도끼 혼혈 집안스펙, 사촌누나가 니콜 셰르징거라니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