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첫 금메달 우슈 남자장권 이하성,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수정 2014-09-20 11:01:58
입력 2014-09-20 11:01:29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남자 우슈의 이하성(20·수원시청)이 2014인천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그의 과거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하성은 20일 오전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우슈 남자장권에서 총점 9.71점을 받아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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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첫 금메달 우슈 남자장권 이하성,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SBS방송 캡처 | ||
그는 동작질량과 난이도에서 각각 만점인 5.0점과 2.0점을 획득했고 연기력에서 2.71점을 기록했다.
2위는 자루이(마카오·9.69점), 3위는 이치키자키 다이스케(일본·9.67점)가 차지했다.
한국이 우슈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지난 2002부산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이다.
당시 태극권 남자 전능 부문에서 양성찬이 한국 최초의 우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이후 2006도하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 3개, 2010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데 그쳐 금맥을 잇지 못했다.
또한 이하성은 지난 2008년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우슈 신동'이란 타이틀로 우승까지 차지했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슈 이하성 과거 스타킹 우승자, 어쩐지”, “우슈 이하성 과거 스타킹 우승자, 역시나”, “우슈 이하성 과거 스타킹 우승자, 잘하더라니...”, “우슈 이하성 과거 스타킹 우승자, 어디서 많이 봤다했다”, “우슈 이하성 과거 스타킹 우승자, 이렇게나 많이 컷어?”, “우슈 이하성 과거 스타킹 우승자,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