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2년 7개월 만에 UFC 복귀전을 갖는 가운데 상대 선수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추성훈은 20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in JAPAN’ 대회 웰터급 매치(77kg 이하)에서 TUF 7 우승자 아미르 사돌라(34·미국)와 맞붙는다.

   
▲ 사진=UFC 홈페이지 캡처

사돌라 역시 2년여 만에 경기에 나선다. 그는 UFC 선수 육성 리얼리티 프로그램 ‘디 얼티밋 파이터 시즌7’(이하 TUF 7)에서 우승하며 UFC에 입문했다.

그는 지난 2010년 5월 UFC 114에서 김동현과 맞붙어 판정패를 당했다. 2012년 5월에는 호르헤 로페즈에 이겼으나 댄 하디에게 판정패로 무릎을 꿇었다. 그의 총 전적은 6승4패.

한편 지난 2004년 종합격투기에 입문한 추신수는 UFC 데뷔전에서 앨런 벨처에게 판정승을 거둔 뒤 내리 4연패를 당했다.

UFC 추성훈 경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UFC 추성훈 경기, 파이팅" "UFC 추성훈 경기, 기대된다" "UFC 추성훈 경기, 꼭 봐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