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선수 박태환이 중국 출신의 쑨양과 한판 승부를 벌인다.

박태환은 21일 오전 9시 자신의 이름을 딴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수영 남자 자유형 200m에 출전한다.

   
▲ 사진=뉴시스

지난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과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각각 3관왕에 오르며 총 6개의 금메달을 목에 건 박태환은 이번 대회를 통해 건재함을 과시할 예정이다.

한편 박태환과 쑨양은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공동 은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박태환 경기일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태환 경기일정, 박태환 파이팅!” “박태환 경기일정, 쑨양 도발을 눌러줘” “박태환 경기일정, 아시아 최고의 선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