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태연 탈락, 강시라·김환희에게 느끼는 감정은?…탈락 소감 ‘눈길’
수정 2014-09-21 16:08:15
입력 2014-09-21 12:32:34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히든싱어3’에서 탈락한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이 그 소감을 전했다.
태연은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JTBC ‘히든싱어3’에서 ‘원조가수’로 출연해 모창대결자들과 실력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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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TBC ‘히든싱어3’ 캡처 | ||
이날 방송에서 태연의 탈락은 2라운드에서 이뤄졌다. 소녀시대 ‘gee’가 미션곡이었고 태연은 김환희와 강시라보다 ‘태연 같지 않은 사람’으로 더 많은 표를 받아 탈락했다.
이에 태연은 “지(Gee)는 저한테 제일 어려운 곡”이라며 “제가 부른 파트가 아니다 보니 부르는 저도 낯설기도 했고 방송에서 볼 때는 되게 재미있었는데 여기 서있으니까 아무 생각도 안 난다”고 말했다.
이어 태연은 “하지만 제 목소리 듣고 많이 연습해주신 분들이 계신다는 거니까 기분 좋은 일인 것 같다”며 “솔직히 무난히 우승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 태연은 “내가 누구인가. 내 목소리는 뭘까 다시한 번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고 덧붙이며 탈락 소감을 전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히든싱어 태연 탈락, 소감 너무 귀엽다” “히든싱어 태연 탈락, 김환희 강시라 진짜 똑같더라” “히든싱어 태연 탈락, 김환희 강시라 막상막하임” “히든싱어 태연 탈락, 아쉽지만 김환희 강시라 진짜 잘했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