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승연이 ‘불후의 명곡’ 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손승연은 가수 조용필의 ‘못 찾겠다 꾀꼬리’를 국악과 록으로 편곡해 독특하고 파워풀한 무대를 펼쳐보였다.

   
▲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캡처

시작은 해금과 가야금의 아름다운 선율로 이뤄진 잔잔한 분위기였으나 갑자기 곡이 록 장르로 전환되면서 손승연은 격렬한 헤드벵잉과 파워풀한 목소리로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풍물놀이패와 노래를 주고받는 짝두름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날 손승현의 무대가 끝나자 판정단 절반 이상이 기립박수를 보냈으며 그는 최종 431표를 획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승연 못찾겠다 꾀꼬리, 나도 들어보고 싶다” 손승연 못찾겠다 꾀꼬리, 진짜 멋있더라” “손승연 못찾겠다 꾀꼬리, 응원합니다” “손승연 못찾겠다 꾀꼬리, 국악과의 콜라보 환상적”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