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게타란, 이탈리아에서 맛보는 ‘환상’ 통돼지 구이…침이 ‘줄줄~’
수정 2014-09-22 01:26:57
입력 2014-09-22 01:26:01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포르게타란 통돼지 속에 마늘과 허브, 향신료로 채워서 구운 이탈리아 전통 요리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 돼지 바비큐와 비슷한 맛이다. 포르게타는 이탈리아어로 돼지를 의미하는 ‘포르코’에서 유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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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게타/사진=아이클릭아트 | ||
내장과 뼈를 발라내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 뒤 마늘과 허브, 향신료로 속을 채워 넣은 다음 긴 꼬챙이에 끼워 장작불에 서서히 굽는 요리다.
포르게타란 고대 로마제국 시대의 도시인 아리치아에서 유래된 것으로 전해진다.
구워진 돼지고기를 얇게 썰어서 먹거나 프로볼로네 치즈와 함께 샌드위치 속에 넣어 먹는다.
먹고 남은 포르게타는 올리브 오일, 토마토, 마늘, 허브를 넣고 볶은 다음 빵을 곁들여 먹기도 하며 레드 와인과 함께 먹는다.
포르게타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포르게타란, 정말 먹어보고 싶다” “포르게타란, 이 기사를 밤에 보다니” “포르게타란, 정말 음식의 세계는 끝이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