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첼시 치열한 공방 속 1대1 무승부…램파드 ‘친정팀’에 비수
수정 2014-09-22 02:02:34
입력 2014-09-22 02:01:11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맨체스터 시티가 프랭크 램파드의 동점골에 힘입어 첼시와 무승부를 거뒀다.
맨시티는 22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첼시와의 경기서 1대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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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랭크 램파드/사진=맨시티 홈페이지 캡처 | ||
경기 초반 맨시티 선수들의 몸놀림이 가벼웠다. 맨시티의 압박에 첼시는 약간 밀려나는 분위기였다. 분위기는 점점 더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치열한 공방전을 이어가던 양팀은 후반 25분 첼시의 쉬얼레가 깔끔하게 골을 성공시키며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가만히 있을 맨시티가 아니었다. 후반 32분 교체되어 들어온 프랭크 램파드가 후반 40분 동점골을 터트린 것. 마치 운명의 장난인 듯한 이 장면에 관중들은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이후 경기는 분위기를 잡은 맨시티가 몰아치기 시작했다. 그러나 더 이상 골은 터지지 않았고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맨시티 첼시 램파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맨시티 첼시 램파드, 램파드 역시 대박” “맨시티 첼시 램파드, 친정팀 향해 비수를 꽂았네” “맨시티 첼시 램파드, 클래스는 영원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