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펜싱 플뢰레 금메달리스트 전희숙이 가수 왕배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전희숙은 지난 21일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개인전 결승에서 러후이린을 15대6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사진=전희숙 SNS 캡처

이날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 인터뷰 말미에 전희숙은 “곧 열애설이 터질 것”이라며 열애를 암시했다. 곧이어 공식 기자회견에 앞서 방송인 왕배와 열애가 공개됐다.

전희숙은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응원도 격려도 많이 해준다”며 ”그 사람도 연예인이고 저도 선수여서 쉽게 사람들에게 말을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희숙은 “그 사람에게 조금 미안했다”며 “남자친구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면 공개해달라고 부탁해서 알겠다고 했다. 그래서 공개했다. 만난지 얼마 안됐지만 좋은 시선으로 봐달라”라고 웃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왕배, 전희숙 열애 신기하다” “왕배, 전희숙 열애 응원합니다” “왕배, 전희숙 열애 오래 예쁜 사랑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