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첫 상대 태국…관전 포인트 '콜드게임'
수정 2014-09-22 10:09:50
입력 2014-09-22 09:59:01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22일 오후 6시30분 인천 문학구장에서 태국을 상대로 예선 첫 경기를 갖는다.
첫 상대는 태국이며,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투수 김광현이 선발로 나선다. 아시안게임 금메달 2연패를 목표로 내건 야구대표팀은 태국과의 경기에서 가볍게 승리를 거두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몇 회 만에 콜드게임으로 마무리될지 여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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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아시안게임 야구 B조 경기일정 캡처 | ||
한국은 태국과의 역대 야구 국제대회에서 모두 콜드게임으로 마무리했다. 1999년 서울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11-0),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12-1), 2007년 대만 야구월드컵(18-2) 등에서 태국과 대결한 바 있다. 콜드게임은 5회를 마쳤을 때 15점 차, 7회를 마쳤을 때 10점 차 이상이면 선언된다.
한편, 한국은 24일 오후 6시 30분에 대만을 상대로 예선 2차전을 3차전은 다음날 25일 오후 6시 30분 홍콩을 맞아 B조 예선을 치른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