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의 막내 허영지가 엉뚱 발랄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2’에서는 허영지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해 귀여운 외모와 상반되는 털털한 성격을 드러냈다.

   
▲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2'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허영지는 90도 각도로 인사를 하는 등 시종일관 깍듯한 신인의 자세를 보였고 선배 가수 써니에게 말 한마디 잘 건네지 못할 정도로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저녁 시간 허영지는 써니가 손도 대지 못하는 산낙지를 손으로 훑고 칼로 능숙하게 손질을 해 전문가스러운 포스를 뽐냈다.

이를 지켜보던 써니는 “너 아이돌이잖아, 우리 엄마 같아”라고 말하며 허영지의 솜씨를 칭찬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룸메이트 허영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허영지, 허영지 매력 터지네” “룸메이트 허영지, 호감이야” “룸메이트 허영지, 한승연 닮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