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국의아이들 리더 문준영이 스타제국과 원만히 이야기가 오간 가운데 사태의 원인이 된 수익금 정산 문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준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9명의 아들들이 벌어온 돈 어디로 갔냐”며 신주학 스타제국 대표를 비판했다.

   
▲ 사진=문준영 트위터 캡처

이어 “저희가 100만원을 벌면 신주학 사장님이 7, 저희가 3을 갖습니다. 저희는 9명입니다. 30만원에서 나누고 또 나눠 갖습니다”고 밝혔다.

문준영에 따르면 제국의 아이들 멤버 1명에게 돌아가는 몫은 3.3333%다. 그룹 활동을 해 100만원을 벌면 멤버 1인은 3만3333원을 받는 셈이다.

이 밖에도 문준영은 해당 글을 통해 과도하게 긴 계약기간과 무리한 방송 스케줄, 방송국과의 비정상적인 관계에서 오는 불합리함 등을 지적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문준영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랑 계약 내용 궁금하다” “문준영 스타제국, 그래도 잘 풀렸다니 다행” “문준영 스타제국, 하루 만에 김빠진다” “문준영 스타제국, 뭐 터뜨릴 것처럼 하더니” “문준영 스타제국, 비리자료 궁금하긴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