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경 결혼식, 오토바이 교통사고 '깜짝'..."잘 살려고 액땜했다" '의연'
수정 2014-09-23 03:18:40
입력 2014-09-23 03:17:51
전수경 결혼식, 오토바이 교통사고 '깜짝'..."잘 살려고 액땜했다" '의연'
배우 전수경과 남편 에릭 스완슨이 결혼식 당일 교통사고를 당해 깜짝 놀라게 했다.
전수경은 22일 오후 서울 중구 힐튼 호텔에서 열린 결혼식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남편 에릭 스완슨 없이 홀로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전수경과 에릭 스완슨이 결혼식장으로 오는 도중 교통사고를 당한 것. 이에 전수경은 "늦어서 죄송하다. 지금 병원에서 오는 길이다. 남편은 코 밑 상처가 깊어 시간이 좀 걸릴 것이다"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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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수경 결혼식 날 교통사고 '깜짝'/사진=방송화면 캡처 | ||
전수경은 이어 "내가 아픈 것보다 남편이 다쳤다는 것에 너무 놀랐다. 지금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다"고 전했다.
불안한 모습을 보이던 전수경은 이내 마음을 가라앉히고 침착하게 질답에 응했다. 전수경은 "사고가 액땜을 한 것 같다"며 "행복한 가정을 이룰 것이다. 정말 잊지 못할 하루가 될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수경과 에릭 스완슨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힐튼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갖는다. 사회는 배우 황정민이, 축가는 최정원 등 전수경의 동료 뮤지컬 배우들이 맡았다.
전수경 결혼과 남편 에릭 스완슨의 교통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수경 결혼 교통사고, 액땜한 것" "전수경 결혼 교통사고, 행복하게 사세요" "전수경 결혼 교통사고, 신랑 얼굴에 상처가 크지 않아야 할텐데", "전수경 결혼, 에릭 스완슨과 정말 잘살려고 액땜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