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경 결혼, 신혼집이 힐튼호텔 안에?'깜짝'...이유 들어보니 '대박'
수정 2014-09-23 07:34:43
입력 2014-09-23 06:50:42
전수경 결혼, 신혼집이 힐튼호텔 안에?'깜짝'...이유 들어보니 '대박'
배우 전수경이 한국계 미국인 에릭 스완슨과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된 가운데 신혼집이 힐튼호텔 내에 마련된 것으로 알려져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전수경은 22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한국계 미국인 남자친구 에릭 스완슨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신혼집은 에릭 스완슨이 지배인으로 일하고 있는 힐튼호텔 안에 마련됐다. 전수경의 신혼집은 최근 출연한 tvN '택시'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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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수경 결혼/사진=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 ||
전수경은 "일단 편안하고 일하면서 집중해야 한다"며 "24시간 일하지는 않지만 호텔일 돌아가는 것을 다 체크해야 하기 때문에 호텔에 있으면 맘이 편하다"고 말했다.
에릭 스완슨은 미국 스미소니언 박물관에서 큐레이터로 일했던 한국인 故 조창수씨의 아들이다. 그는 지난 1996년 서울 리츠칼튼 호텔 부총지배인으로 부임했으며 현재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 총지배인을 맡고 있다.
전수경은 4년 전 소개팅으로 에릭 스완슨과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 왔다. 전수경이 갑상선암 투병 당시 에릭 스완슨이 큰 힘이 돼 준 것으로 전해졌다.
전수경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전수경 결혼 축하해요" "전수경 결혼, 백년만년 행복하세요" "전수경 결혼, 신혼집이 힐튼 호텔이라니 대박이다" "전수경 결혼, 매일 호텔에서 산다? 꿈같은 일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