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전 남친, 골프채 던지며 지인 폭행…그 자리에 효연도 함께해 ‘깜짝’
수정 2014-09-23 10:43:10
입력 2014-09-23 10:41:26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효연의 전 남친이 지인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술에 취해 몸싸움을 한 혐의로 효연의 전 남친인 김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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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V조선 보도화면 캡처 | ||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이날 오전 5시쯤 서울 용산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하던 중 술에 취해 참석자 A씨와 몸싸움을 했다. 이 자리에는 효연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 씨는 일행과 인근의 클럽에서 먼저 술을 마시다 A 씨와 말싸움을 했으며 이후 자택으로 자리를 옮겨서도 시비가 이어져 서로 멱살을 잡는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지인 B씨가 싸움을 말리자 골프채를 벽에 던지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 남친 김 씨는 지난 3월에도 “효연과 장난을 치던 중 손가락에 눈 부위를 맞았다”며 효연을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효연이 지인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장난을 치다가 다소 과해지면서 오해가 생겨 파출소 지구대에 접수가 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효연은 무혐의 처분으로 풀려난 바 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연 전 남친, SM 요즘 난리네” “효연 전 남친, SM 설리, 루나 효연까지 말이 많네” “효연 전 남친, 대박” “효연 전 남친, 효연 불쌍”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