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효연의 전 남친 김 씨가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가운데, 효연의 생일 파티에서 일어난 사건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2일 효연은 생일을 맞아 그룹 멤버들의 축하 인사를 받았다. 수영과 제시카는 자신의 SNS를 통해 효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축하의 글을 남겼다.

   
▲ 사진=김준형 인스타그램 캡처

공교롭게도 효연 전 남자친구의 폭행 혐의 사건이 벌어진 날이 효연의 생일과 겹친 새벽 시간이었다.

이날 서울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5시께 효연 전 남자친구 김 씨는 서울 용산구에 있는 자신의 자택에서 지인들과 파티를 하던 중 술에 취해 동석했던 A씨와 몸싸움을 벌였다.

특히 현장에는 효연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지난 4월 SM 측은 효연과 김 씨의 관계에 대해 “이들이 교제한 것은 맞지만 이미 헤어진 사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연 전 남친, 효연은 왜 있었던 거야?” “효연 전 남친, 왜 또 폭행을” “효연 전 남친, 잊어버릴 만하면 시끄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