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임지은과 개그맨 고명환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임지은의 이상형 발언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지은은 지난 2010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이상형에 대해 “아버지가 인정하는 남자였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 사진=엘줄라이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날 방송에서 임지은은 “아버지가 전부터 ‘남편감은 가족을 매우 중요시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라고 하셨는데 나중에 그 말이 와 닿더라. 가정적인 남자였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모는 정말 안 본다. 돈도 같이 벌면 된다고 생각한다”며 “다만 내 성격이 내성적이라 밝고 착한 남자였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지은과 고명환은 15년의 열애 끝에 다음달 11일에 결혼식을 올린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지은 고명환 결혼 과거 이상형, 고명환 가정적일 듯” “임지은 고명환 결혼 과거 이상형, 맞아 가정 중요시하는 남자가 최고야” “임지은 고명환 결혼 과거 이상형, 임지은 내성적인 성격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