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지, 사정봉-왕페이 열애 소식에 ‘울분’…“사정봉 두 아들에 관심 없어”
수정 2014-09-23 18:11:37
입력 2014-09-23 18:08:06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장백지가 전 남편 사정봉과 왕페이의 열애 소식에 격분해 가정 생활에 관한 폭로와 비방에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23일(헌지 시간) 한 중국 매체는 “장백지가 전 남편 사정봉 열애 소식에 눈물을 쏟으며 그를 맹비난했다”고 보도했다.
![]() |
||
| ▲ 사진=장백지 페이스북 캡처 | ||
장백지는 “사정봉은 나와 결혼생활을 비롯해 현재까지 두 아들에게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며 “특히 그는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들과의 만남을 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혼 당시 내가 양육권을 갖는 것에 대해서도 크게 반발하지 않았다”며 사정봉을 맹비난했다.
한편 사정봉은 왕페이를 만나던 중 전 부인 장백지와 사랑에 빠져 왕페이와 지난 2004년 이혼 후 2006년 장백지와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성격과 생활 방식의 차이를 이유로 지난 2011년 이혼해 5년간의 결혼 생활을 청산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백지 사정봉 왕페이, 얽히고 섥혔네” “장백지, 사정봉 왕페이 비난할 자격 있나” “장백지, 사정봉 왕페이 아무래도 아이들한테는 잘해야지” “장백지, 사정봉 왕페이, 충격적”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