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은과 결혼 고명환, "15년 동안 한번도 질리지 않아" '깜짝'...떡볶이집 고백
 
배우 임지은과 개그맨 고명환이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가운데 고명환이 짜릿했던 두 사람의 만남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명환은 23일 소속사 엘줄라이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유명하다는 떡볶이 가게를 갔다가 돌아오는 차 안에서 그녀의 손가락을 처음 잡았고, 수 개월 후 떨리는 마음으로 첫 키스를 했다"며 "여해하고 요리하고 취미를 공유하면서 한 번도 질리지 않았다. 코드가 완벽하게 맞았고 늘 새로웠다"고 말했다.
 
   
▲ 임지은 고명환 결혼/사진=DMCC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편 임지은과 고명환은 이날 독특한 콘셉트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명환은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지은 채 트렌치 코트를 펼치고 '바바리맨'을 연출하고 있고 임지은은 그런 고명환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임지은과 고명환은 지난해 7월 열애를 인정한 지 약 1년 만에 웨딩마치를 올리게 됐다.
 
임지은과 고명환은 다음달 11일 서울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올리며 결혼식 사회는 단짝 동료 문천식이. 윤도현과 팝페라 가수 강태욱 교수가 축가를 부른다.
 
임지은 고명환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임지은 고명환 결혼, 축하축하"  "임지은 고명환 결혼, 행복한 가정 이루길"  "임지은 고명환 결혼, 그 마음 오래 간직하길"  "임지은 고명환 결혼, 앞으로도 쭉~ 싸우지 말고 행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