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진짜 사나이 출연, 홍은희 "군대 보내버리겠다"더니 '깜짝'...문희준과 함께 입소 '기대'

'진짜사나이' 스튜디오에서만 훈련한다고 아내 홍은희를 놀리던 배우 유준상이 '진짜 사나이'의 신병이 된다.

유준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의 한 관계자는 23일 "유준상이 '진짜 사나이' 신병 특집에 출연하기로 했다"며 "신병 특집 녹화를 위해 28일 훈련소에 입소한다"고 밝혔다.

   
▲ 유준상 진짜 사나이 출연/사진=방송화면 캡처


이번 특집은 기존 멤버들은 포함되지 않은 신병으로만 구성된 1회성 기획으로, 유준상 외에 문희준이 확정됐다. 또 이들을 제외한 4~5명의 멤버들이 오는 28일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유준상은 21일까지 방송된 '진짜 사나이-여군 특집'에 내레이션으로 참여했었다. 여군 특집에 출연한 유준상의 아내 홍은희는 21일 방송에서 "왜 남자들이 군대 이야기를 평생 하는지 알겠더라. 남편을 꼭 보내고 싶다"며 "평소 자신이 군대를 다녀온 것을 엄청 티낸다. 기회 봐서 짐 싸서 보내려 한다"고 유준상에게 재입대를 권유했다.

이에 유준상은 내레이션을 통해 "여보, 미쳤어?"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유준상은 여군 특집에서 여군 부사관에 도전한 아내 홍은희를 놀리는가 하면 자신은 현역 시절 이기자 부대에 복무한 사실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유준상 진짜 사나이 출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준상 '진짜 사나이' 출연, 대박이다"  "유준상 진짜 사나이 출연, 홍은희가 정말 보냈네"  "유준상 '진짜 사나이'  출연, 실제 군대실력 좀 봐야지"  "유준상 '진짜 사나이' 출연, 문희준과 얼마나 웃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