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 AC밀란 데뷔 골 ‘작렬’…출전시간 57분만에? ‘부활’ 예고
수정 2014-09-24 10:14:09
입력 2014-09-24 10:13:25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지난달 말 첼시(잉글랜드)에서 밀란으로 임대 이적한 페르난도 토레스(30·AC밀란)가 이탈리아 리그 데뷔골을 기록했다.
토레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카를로 카스텔라니에서 열린 ‘2014~2015 이탈리아 세리에A’ 4라운드 엠폴리와 경기에 출전해 골을 넣었다. 팀은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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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AC밀란 홈페이지 캡처 | ||
이번 시즌 첼시로부터 2년간 임대로 밀란에 합류한 페르난도 토레스는 전반 43분 아바테의 크로스를 받아 헤딩슛으로 데뷔골을 터뜨렸다.
이는 불과 밀란 이적 두 경기(출전시간 57분)만에 골을 터뜨려 부활의 신혼탄을 쐈다.
경기 후 토레스는 “골을 넣은 건 좋지만, 내 골 정도는 팀의 승점 3점과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며 “엠폴리전은 실망스러운 경기였다. 나는 차츰 자신감을 찾아가고 있지만, 더 잘해야만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토레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토레스, 부활하나” “토레스 ,AC밀란에서 화려하게 비상하길” “토레스, 리버풀 시절이 그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