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현이 10년째 연락두절인 어머니에 그리움을 고백했다.

김지현은 24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말하며 눈물 지었다.

   
▲ 사진=KBS 2TV ‘여유만만’ 캡처

이날 방송에서 김지현은 “어머니와 10년 전에 연락이 끊겼다”며 “내가 활동을 하다 살짝 쉬고 있을 때 어머니가 사업차 미국으로 갑자기 떠났다”고 말했다.

이어 “어쩌다 보니 오해가 생겼다. 내가 멀리 떨어져있던 어머니에게 모진 소리를 했다”며 “그러다 나와 어머니 연락이 끊겼고 다른 자식들과 연락도 끊겼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여자는 나이가 들수록 친정 어머니가 간절해지지 않냐”며 “특히 큰 수술 후에는 어머니 손길이 더욱 그리웠다”고 말하다 눈물을 흘렸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지현, 안타깝네” “김지현, 지금이라도 연락하길” “김지현, 어머니와 갈등 빨리 해결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