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운다 김태헌 “격투기 선택하겠다”…아이돌 포기 후 격투기 전향?
수정 2014-09-24 11:21:09
입력 2014-09-24 11:10:15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 김태헌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격투 서바이벌 ‘주먹이 운다’에는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김태헌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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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XTM 격투 서바이벌 ‘주먹이 운다’ 캡처 | ||
이날 방송에서 김태헌은 “아이돌이 아닌 격투기의 김태헌을 각인시키고 싶어 나왔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태헌은 결전의 장소에서 “아이돌과 격투기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이라는 질문을 받자 잠시 고민하더니 “격투기를 선택하겠다”고 답했다.
하지만 김태헌은 지난 시즌 준우승자인 박형근 절대고수와의 대결에서 일방적으로 압도당하며 탈락했다.
이에 서두원은 “가능성과 한계를 넘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부족했다”고 김태헌을 평가했다. 김태헌은 “처음으로 해봐서 약간 멍하다. 심장이 아직도 두근두근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김태헌, 아이돌 그만두나?” “주먹이 운다 김태헌, 정말 격투기가 좋은 듯” “주먹이 운다 김태헌,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