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에서 출연자 심건오가 로드FC와 즉석 계약을 체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용쟁호투’에서 거구의 출연자 심건오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 사진=XTM ‘주먹이 운다-용쟁호투’ 캡처

이날 방송에서 심건오는 키 188cm, 몸무게 130kg의 엄청난 체구로 등장부터 기선을 제압하며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특히 절대고수 손혜석과의 3분 대결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오히려 강력한 미들킥으로 손혜석을 제압해 이목을 끌었다.

심건오를 주의깊게 지켜보던 로드FC 정문홍 대표는 “프로선수가 하고 싶은 거냐, ‘주먹이 운다’에 참가하고 싶은 거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고 심건오는 “프로선수가 되고 싶다”고 답했다.

이에 정문홍 대표는 심건오에게 “로드FC 계약서를 보내줄 테니 연말 안에 데뷔하는 걸로 하자”고 방송에서 즉석으로 계약을 체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심건오, 정문홍 대박” “주먹이 운다 심건오 정문홍, 즉석에서 계약 체결이라니” “주먹이 운다 정문홍 심건오, 싸움 잘 하게 생겼어” “주먹이 운다 정문홍 심건오, 엄청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