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세계선수권 첫 메달…“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 낼 것” 각오 ‘단단’
수정 2014-09-24 14:27:32
입력 2014-09-24 14:26:31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체조 요정 손연재가 세계선수권에서 한국 리듬체조 역사상 첫 메달을 따냈다.
손연재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터키 이즈미르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2014 리듬체조 세계선수권 후프 결선 경기에 나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이날 손연재는 17.966점을 획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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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IB월드와이드 | ||
손연재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메달을 따게 돼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하지만 아직 끝이 아니다. 인천 아시안게임까지 집중해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국 리듬체조 선수가 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을 따낸 것은 손연재가 처음이며 이번 경기 기록 17.966점은 손연재의 세계선수권대회 개인 최고 점수다.
손연재 세계선수권 첫 메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연재 세계선수권 첫 메달, 자랑스럽다” “손연재 세계선수권 첫 메달, 인천 아시안게임도 기대된다” “손연재 세계선수권 첫 메달, 정말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