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이현일 맹활약, 12년만에 中 꺾고 베드민턴 단체전 금메달 획득
수정 2014-09-24 14:53:27
입력 2014-09-24 14:49:23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대한민국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중국을 꺾고 12년만에 금메달의 쾌거를 이뤘다.
한국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23일 오후 6시 30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3대 2로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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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대 배드민턴 국가대표/사진=뉴시스 | ||
한국은 단식 손완호와 복식의 이용대-유연성 조가 2연승을 거둬 2대0으로 앞서갔지만 단식 이동근과 복식 김사랑-김기정 조가 경기를 내주며 역전 위기에 몰리기도 했다.
하지만 마지막 단식에 나선 대표팀 맏형 이현일이 중국의 가오 후안과의 접전 끝에 2대0으로 승리, 금빛 스매싱을 선사했다.
지난 런던 올림픽을 끝으로 태극마크를 반납했던 이현일은 이번 대회 직전 대표팀에 복귀해 결정적인 역할을 해낸 것. 이현일의 우승이 확정되자 이용대 등 후배 선수들은 달려나오며 함께 기뻐했다.
이용대 이현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용대 이현일, 정말 축하한다” “이용대 이현일, 자랑스럽다” “이용대 이현일, 훈훈한 소식”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