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줄리엔강이 마약 투약 여부에 대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줄리엔강은 18일 오후 3시 런닝셔츠와 팬티 차림으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거리를 배회하다 주민들의 신고로 인근 파출소로 옮겨졌다.

   
▲ 사진=브이매거진 화보

경찰은 줄리엔강이 마약을 투약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간이검사를 실시했으나 음성으로 나왔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줄리엔강의 발견 지점은 집과 1km 정도 떨어진 거리였고 정신이 혼미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줄리엔 강은 경찰에 “전날 밤 11시부터 오전 4시까지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귀가했고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왜 이런 행동을 하게 됐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줄리엔강, 이게 무슨 일?” “줄리엔강, 술을 얼마나 마셨으면” “줄리엔강, 속옷은 입어서 다행” “줄리엔강, 수사결과발표 언제나지?” “줄리엔강, 이미지 좋았는데” “줄리엔강, 사건현장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