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 소속 손흥민이 리그 2호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25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홈 경기장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5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팀의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 사진=레버쿠젠 홈페이지 캡처

전반 33분 손흥민은 페널티박스 오른쪽으로 파고들다가 로베르토 할베르트의 패스를 이어받아 오른발 슛으로 골 망을 흔들었다.
지난 13일 베르더 브레멘과의 경기에서 리그 첫 골을 터뜨린 이후 12일 만에 터진 득점이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예썬 경기에서 두 골을 넣었고 독일 포칼컵에서도 한 골을 기록하여 이번 시즌 전체 5골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 리그2호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흥민 리그2호골, 역시 손세이셔널” “손흥민 리그2호골, 득점 페이스가 어마무시” “손흥민 리그2호골, 정말 한국 최고의 공격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