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봉변 안상수, "전치 2주...눈 맞았으면 실명" 폭력 구체적 언급 '깜짝'
계란 봉변 안상수, "전치 2주...눈 맞았으면 실명" 폭력 구체적 언급 '깜짝'
시의원으로부터 계란 투척 봉변을 당한 안상수 창원시장이 자신의 부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거론해 눈길을 끌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25일 계란 투척 사건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계란이 눈에 맞았으면 실명했을 정도의 강한 폭력이었다"고 주장했다.
안상수 시장은 그러면서 "얼마나 세게 던졌으면 사건 발생으로부터 9일이 지난 지금도 멍이 남았겠느냐"며 "전치 2주의 진단도 나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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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란 봉변 안상수/사진=방송화면 캡처 | ||
안 시장은 그러면서 계란을 투척한 김성일 시의원에게 경고했다. 안 시장은 "시의회에서 시장에게 폭력테러를 자행한 시의원과 그의 비호세력은 전혀 반성이 없다”며 “창원시는 앞으로 폭력테러를 자행한 자와 그 비호세력에게 어떤 협력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 시장은 또 “창원시의회가 의회 폭력테러에 대한 재발방지책을 내놓지 않으면 나와 공무원들은 폭력테러 위험이 큰 시의회 본회의장에 출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안상수 시장이 시의회 의장 사퇴와 계란을 투척한 김성일 의원의 사퇴를 요구하면서 NC다이노스 야구장 부지 변경과 관련된 안상수 시장과 시의회의 갈등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계란 봉변 안상수 소식에 네티즌들은 "계란 봉변 안상수, 9일이 지났는데도 멍이?" "계란 봉면 안상수, 완전 진흙탕 싸움이네" "계란 봉변 안상수, 왜 계란을 던진 거지?" '계란 봉변 안상수, 눈에 맞았으면 실명했을 거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