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 210 김웅용 교수 “5세 대학가 동기 술, 나는 우유”…어린 시절 ‘회상’
수정 2014-09-29 16:31:31
입력 2014-09-29 16:17:19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아이큐(IQ) 210 김웅용 교수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털어놨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IQ 210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천재소년 김웅용 교수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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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2 ‘여유만만’ 캡처 | ||
이날 방송에서 김웅용 교수는 “우유를 먹을 나이였지만, 함께 입학한 동기들은 술을 마시고 있었다”라며 “어린 시절에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았던 기억이 전혀 없다”고 어린 시절을 고백했다.
이어 “NASA 선임 연구관으로 발탁돼 화성 탐사 계획 프로젝트에 투입됐다”며 “당시 내가 주로 하는 일이 역행렬이었다. 한국에서 주판을 갖고 갔는데 그 덕에 다른 사람들보다 빠르게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천재라고 불리는 것을 싫어한다”며 “나는 다 잘하는 것이 아니고 한 분야에 특출난 것이다. 수학을 남보다 조금 일찍 알았다”고 전했다.
한편 김웅용 교수은 ‘IQ 210’으로 어려서부터 천재로 주목을 받았고, 5세의 나이에 대학교에 입학했다. 또 김웅용 교수는 8세 나이로 미항공우주국(NASA)에 취직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IQ 210 김웅용 교수, 진짜 속 이야기가 궁금하다” “IQ 210 김웅용 교수, 어른들 사이에서 소외감 들었을 듯” “IQ 210 김웅용 교수, 뭔가 씁쓸하다” “IQ 210 김웅용 교수, 귀여움 받지 않았을까?” “IQ 210 김웅용 교수, 천재의 삶은 피곤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