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김주현 여신협회장 "신사업 제도적 안착 위해 노력할 것"
수정 2019-12-31 18:18:54
입력 2019-12-31 18:18:58
김하늘 기자 | ais8959@mediapen.com
"마이데이터 사업 영위할 법적 근거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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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사진=연합뉴스 | ||
31일 김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마이페이먼트’ 사업도 겸영 업무로 추가하는 등 신사업의 제도적 안착과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카드사가 간편 결제 등 타 결제수단 대비 불합리한 차별을 받지 않고 공정한 영업환경 하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당국과 협의해 나가겠다"며 "가맹점수수료 산출근간인 적격비용 산정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내부 검토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진출과 확장 등 신규시장 개척, 수익다변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해 캐피탈 업계 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겠다"며 "중소기업을 위한 부동산리스 활성화 방안을 검토하고, 정부의 설비투자 지원정책에서 캐피탈사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신기술금융분야에서도 벤처캐피탈 업계 간 규제차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업의 융복합 추세를 반영해 투자업종 제한을 완화하겠다"며 "투자 여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그는 "협회의 역할이 원활하게 이뤄지려면 업계와 협회가 혼연일체가 돼 여전업계 전체의 역량을 극대화해야한다"며 "여러 차원에서 업계와 협회 간에 지속적인 만남과 대화의 자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