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신축공사장서 타워크레인 전도…1명 사망·1명 매몰
수정 2020-01-03 09:38:14
입력 2020-01-03 09:38:0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근로자 1명 팔 부상…인근 병원 이송
작업 중 타워크레인 중간 부분 부러져 전도
작업 중 타워크레인 중간 부분 부러져 전도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인천 송도국제도시 한 신축 건물 공사장에서 타워크레인이 쓰러져 작업자 1명이 숨졌다.
타워크레인이 3일 오전 8시 32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신축 건물 공사장에서 쓰러졌다.
이 사고로 근로자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구조물 등지에 매몰됐다. 또 다른 근로자 1명은 팔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작업을 하던 중 타워크레인 중간 부분이 부러지면서 전도된 것으로 보고 사망자와 부상자의 나이 등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