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 죽도정에서 수주기원제 올려
수정 2020-01-06 13:48:30
입력 2020-01-06 13:48:18
홍샛별 기자 | newstar@mediapen.com
-경영정상화 첫 해, 수주목표 1조6000억원 달성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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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4일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죽도정에서 수주기원제를 지내는 이인찬 신동아건설 대표. /사진=신동아건설 | ||
이날 기원제에는 이인찬 대표이사를 비롯한 수주영업 관련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창립 43주년을 맞이한 신동아건설은 2020년 'Re-Start! 변화의 시작, 성장의 초석으로'라는 경영방침 아래 수주목표액 1조6000억원 달성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올해 신동아건설은 설계공모사업, 기술형 입찰사업, 도시개발사업, 정비사업 등 수익성이 양호한 사업지를 선별해 사업 전 분야에 도전장을 내밀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조직개편을 통해 설계공모를 위한 공모사업팀과 RM(Risk Management)팀을 신설했다. 지난해 경영정상화의 길로 들어선 만큼 기업신용평가도 크게 개선돼 단독입찰, 공공 및 관급사업 등 올해 사업수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인찬 신동아건설 대표이사는 "경영정상화 이후 맞이하는 첫 해에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동해일출을 바라보며 수주기원 행사를 가졌다"며 "전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올해 수주목표를 반드시 달성해 2020년이 신동아건설 재도약의 원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경상이익 280억 원을 기록한 신동아건설은 2015년부터 5년 연속 흑자경영을 실현하고 있으며, 향후 미래먹거리 확보를 위한 사업영역 다각화를 통해 제2의 도약을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