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주·지나 ‘폭풍’ 애교 선보여…“어디서 혀 짧은 소리야?” ‘폭소’
수정 2014-10-01 18:08:25
입력 2014-10-01 18:07:12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신인 가수 남영주와 가수 지나가 애교를 선보여 네티즌들의 관심 모으고 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가수 남영주, 지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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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파워 FM 라디오 ‘김창렬의 올드스쿨’ 공식 SNS 캡처 | ||
이날 방송에서 남영주는 “남자친구가 생기면 애교가 심하게 많은 편”이라며 “처음에는 내가 어떻게 하는지 몰랐다. 그런데 친구들이 따라하고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김창렬은 “그러면 애교를 보여 달라”고 부탁했고 남영주는 “만약에 커피를 사러갔으면 ‘오빠 나 먹고 싶어 사줘’이러면 되는 것을 ‘오빠 나 이거 사줘’라고 한다”며 혀 짧은 소리로 남영주 표 애교를 보였다.
이어 남영주는 “나는 그냥 장난으로 하는 건데 친구들은 그게 다 애교라고 생각한다”며 “친구들이 나중에 가서 꼴 보기 싫다고 얘기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지나는 “나는 남자친구가 있으면 남자친구한테 해야 하는데, 오히려 강아지한테 애교를 부리거나 매니저한테 애교를 부린다”며 “그래서 매니저 언니가 ‘어디서 혀 짧은 소리야?’라고 말한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영주, 지나 너무 귀엽다” “남영주, 지나 매력있네” “남영주, 지나 응원합니다” “남영주, 이번에 앨범 냈던데” “남영주, 지나 파이팅” “남영주, 지나 둘 다 몸매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