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 비디오vs제보자, 예매율 1·2위 앞다퉈…“한국 영화 대격돌”
수정 2014-10-01 18:24:05
입력 2014-10-01 18:15:00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개봉을 하루 앞둔 세 편의 영화가 비슷한 예매율을 보이고 있어 치열한 관객 전쟁이 예상된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실시간 예매율 오전 11시께 기준으로 오는 2일 개봉하는 영화 ‘제보자’(18.1%)가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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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영화 ‘제보자’·영화 ‘슬로우 비디오’ 포스터 | ||
2위는 같은 날 개봉하는 영화 ‘슬로우 비디오’(17.6%), 3위는 영화 ‘마담 뺑덕’(14.5%)이 이름을 올렸다. 세 편의 영화 예매율 차이는 크지 않다.
‘제보자’는 ‘줄기세포 조작 스캔들’의 실체를 파헤치는 진실 추적극으로 지난 2006년 줄기세포 논문 조작 사건으로 많은 논란을 빚은 황우석 박사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했다.
‘슬로우 비디오’는 ‘헬로우 고스트’이후 김영탁 감독과 배우 차태현이 또 다시 손을 잡은 작품으로 따뜻한 가을 감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으며 ‘마담 뺑덕’은 정우성의 파격 변신이 돋보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슬로우 비디오·제보자·마담 뺑덕, 경쟁 치열하겠다” “슬로우 비디오·제보자·마담 뺑덕,대박 기대된다” “슬로우 비디오·제보자·마담 뺑덕, 내가 보고 싶었던 영화 줄줄이 개봉하네” “슬로우 비디오·제보자·마담 뺑덕, 다 못보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