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경매 이혁재, "빚 상환 능력 없어서 아니다" '발끈'..그럼 이유가?
수정 2014-10-01 23:41:47
입력 2014-10-01 23:39:59
아파트 경매 이혁재, "빚 상환 능력 없어서 아니다" '발끈'..그럼 이유가?
개그맨 이혁재가 일부 매체에서 자신의 아파트 경매를 두고 "채무상환 능력이 없다"고 보도한 것에 불쾌감을 표했다.
이혁재는 1일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빚 상황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내가 채무를 상환할 능력이 없다는 기사가 나와 당황스럽다"고 토로했다.
![]() |
||
| ▲ 이혁재 아파트 경매/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
김혁재는 이어 "이자를 밀리지 않고 내고 있고 빚을 갚기 위해 이리저리 열심히 뛰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대법원 경매 정보는 "이혁재가 거주하고 있는 인천 송도 소재의 힐스테이트 펜트하우스가 오는 14일 인천지방법원에서 경매에 부쳐진다"고 알렸다.
최저가는 감정가 14억 5,900만 원의 70% 정도인 10억 2,000만 원으로 진행된다.
이에 대해 해당 아파트의 채권자인 방송 제작업체는 "이혁재가 3억6,000여만 원의 채무를 상환할 능력이 없다고 판단해 경매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혁재는 "꾸준한 상환 의지를 보인만큼 조금 더 기다려주길 바랐다. 하지만 업체 측 입장은 달랐던 것 같다"며 "사업을 하다 잘 안 된 것이니 도덕적인 잘못이라는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혁재 아파트 경매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혁재 아파트 경매, 이자 갚았는데 왜 경매를?" "이혁재 아파트 경매, 사업하다 안됐구나" "이혁재 아파트 경매, 가격이 14억 원이었네 후덜덜" "이혁재 아파트 경매, 안타깝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