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공식입장, "멤버들 돌변 상처 받았다"...네티즌 반응 '싸늘' 이유가?

소녀시대를 탈퇴한 제시카가 공식입장을 발표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응이 차가운 쪽에 가까워 눈길을 끌고 있다.

제시카의 주장에 싸늘한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제시카가 너무 이기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이 가장 크다. 제시카는 자신이 론칭한 패션사업때문에 관련업계의 광고와 협찬 등이 들어오지 않는 등 멤버들과 '이해관계 충돌'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제시카 공식입장/사진=제시카 웨이보

제시카가 이러한 정황엔 입닫고 자신을 퇴출시킨 것만 서운해 한다는 것이다.

제시카는 1일 소녀시대 탈퇴에 대해 "소속사로부터 소녀시대를 나가달라는 퇴출 통보를 받게 되었고, 이와 관련하여 너무나 당혹스럽고 속상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고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제시카는 이어 자신의 패션사업에 대해서 "SM소속사로부터 사업병행에 대한 동의와 허락을 받았고, 멤버들로부터도 축하를 받으면서 사업을 시작했지만, 론칭 불과 한달 만인 9월초에 멤버들은 돌연 입장을 바꾸고 저에게 정당한 이유 없이 사업을 그만두던지, 소녀시대를 떠나던지 양자택일 하라는 요구를 해왔다"고 밝혔다.

제시카 공식입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공식입장, 피해자가 아닌 거 같은데"  "제시카 공식입장, 전체 이해와 충돌하는 사업을 하려면 탈퇴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  "제시카 공식입장, 자기한테 불리한 내용은 다 빼고 말하던데", "제시카 공식 입장, 너무 이기적인데?", "제시카 공식입장, 사람이 어떻게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사냐?" 등의 반감을 보이는 목소리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