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맨유 엠버서더 선정, 7번째 비유럽 최초...역대 레전드 앰버서더 보니 '깜짝'

'산소탱크' 박지성이 맨유의 엠버서더(홍보대사)로 선정되면서 한국 뿐 아니라 아시아 축구의 위상을 높였다.

영국 프로축구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관계자는 1일(이하 한국시간) “박지성이 1년 동안 맨유의 엠버서더(홍보대사)를 맡게 됐다”고 소식을 전달했다

맨유 엠버서더는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맨유를 홍보하는 중요한 역할이다.

   
▲ 박지성 맨유 앰배서더 선정/사진=맨유 공식 SNS

앞서 구단이 공식으로 인정하는 레전드 엠버서더는 보비 찰튼을 비롯해 데니스 로, 브라이언 롭슨, 게리 네빌, 앤디 콜, 피터 슈마이켈 등 6명에게만 허용돼 그 의미를 알 수 있다.

박지성은 7번째이자 비유럽국가 출신으로는 최초의 엠버서더가 됐다. 그만큼 맨유가 박지성을 레전드급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풀이된다.

박지성 맨유 엠버서더 선정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지성 맨유 엠버서더 선정, 대단하다"  "박지성 맨유 엠버서더 선정, 뿌듯하다"  "박지성 맨유 엠버서더 선정, 명실상부한 레전드가 됐네"  "박지성 맨유 엠버서더 선정, 한국 축구 위상을 높였다"  "박지성 맨유 엠버서더 선정, 비유럽 출신으로 처음이네 엄청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