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공식입장 표명…태연 “소녀시대를 지키고 싶었다” 눈물 ‘글썽’
수정 2014-10-02 09:49:43
입력 2014-10-02 09:48:41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소속그룹 소녀시대 퇴출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공식입장을 밝힌 가운데 멤버 태연이 눈물을 보였다.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는 지난 1일 서울 청량리 롯데백화점 하늘공원에서 열린 팬 사인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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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시카 웨이보 | ||
이날 팬 사인회에서 태연은 팬들에게 “처음부터 소녀시대를 지키고 싶다는 생각 밖에 없었다. 미안하다”라며 “한 번만 더 믿어달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함께 있던 티파니와 서현도 눈물을 보였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측은 지난달 30일 제시카의 퇴출 통보 주장에 대해 “제시카가 본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사에 앞으로 한 장의 앨범활동을 끝으로 팀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알려왔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SM 측은 “제시카가 패션 관련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지속적인 논의에도 도저히 팀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됐다”며 “8인 체제의 소녀시대 활동을 당초보다 앞당기는 것으로 결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제시카 공식입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공식입장, 멤버들도 피해자네” “제시카 공식입장, 안타깝다” “제시카 공식입장, 앞으로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