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 아파트 경매, 과거 폭행사건 대중 ‘외면’…빚 못 갚은 이유?
개그맨 이혁재가 자신이 살던 아파트를 경매에 내놓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과거 이혁재의 폭행사건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999년 데뷔 후 개그맨으로서 인기를 유지하던 이혁재는 지난 2010년 인천의 한 단란주점에서 여직원과 남자 종업원 등의 뺨을 수 차례 때린 혐의(폭행 및 상해)로 불구속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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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방송화면 캡처 | ||
이혁재는 오랜 기간 자숙 끝에 방송 활동을 시작했지만 대중의 외면으로 큰 인기를 누리지 못했다.
그 과정에서 여러 사업을 진행한 이혁재는 결국 3억 원이 넘는 빚을 갚지 못한 채 자가를 경매에 신청하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혁재가 거주하고 있는 인천 송도의 힐스테이트 601동 239.7201㎡ 팬트하우스 아파트가 오는 14일 인천지방법원에서 경매에 부쳐진다.
이혁재는 3억6000여만 원의 채무를 상환할 능력이 없어 해당 아파트 경매를 신청했다. 이 아파트는 최초 감정가인 14억5900만 원의 79% 수준인 10억 2000만 원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혁재는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 SBS ‘좋은아침’ 등을 통해 빚독촉에 시달리는 생활고를 고백한 바 있다. 이후 종편채널을 중심으로 방송에 복귀해 현재는 MBN ‘동치미’에 출연 중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혁재 아파트 경매, 이혁재 이런 사건이 있었다니 비호감” “이혁재 아파트 경매, 대중들이 외면 할 만 하지” “이혁재 아파트 경매, 충격적” “이혁재 아파트 경매, 좋은 곳에서 살았네” “이혁재 아파트 경매, 가계 규모를 좀 줄여야 할 듯” “이혁재 아파트 경매, 빨리 빚 상황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