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출신 가수 한나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그가 앓던 공황장애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일 한 매체는 “한나가 지난 1월 경기도 분당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며 “사망 전 공황장애를 앓는 등 힘든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 사진=한나 앨범 재킷 캡처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발생하는 극단적인 불안 증상이다. 발작을 동반하는데 증상자는 빠른 심장 박동과 함께 가슴에 답답함을 느끼며 죽음에 이를 것 같은 불안에 휩싸인다.

보다 자세한 공황장애의 증상은 빈맥(빠른 맥박), 심계항진, 호흡곤란, 발한 등이 있다. 발작의 경우 약 20분 동안 지속되기도 한다.

또 공황장애는 우울장애 같은 타 정신 질환을 동반하기 쉽다. 이에 환자는 극단적인 선택 끝에 자살에 이를 수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JYP 출신 한나, 공황장애 무서운 거구나” “JYP 출신 한나, 공황장애를 앓았는지는 몰랐네” “JYP 출신 한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YP 출신 한나, 부모는 얼마나 가슴 아플까” “JYP 출신 한나, 극단적인 선택 할 수 밖에 없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