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최초 여성 코치 등장…샌프란시스코, 알리사 내킨 보조코치 임명
수정 2020-01-17 15:35:25
입력 2020-01-17 15:35:30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메이저리그 사상 최초로 여성 코치가 탄생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7일(한국시간) 보조 코치 임명 소식을 알린 알리사 내킨(30)이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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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트위터 | ||
내킨 코치는 소프트볼 선수 출신이다. 새크라멘토 주립대학 여자 소프트볼팀 1루수로 활동했으며 지난 2014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인턴 직원으로 채용됐다. 그동안 샌프란시스코 선수들의 건강 관리 및 복지 등을 담당해왔는데 이번에 보조 코치로 임명됐다.
미국프로농구 NBA에는 이미 몇 명의 여성 보조코치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미식축구 NFL에도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공격담당 여성 보조코치가 1명 있다. 그러나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팀에서 여성 보조코치가 등장한 것은 내킨이 사상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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