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롯데월드 조건부 승인, 부동산 경기 훈풍 불까...저층부 이달말 개장
제2롯데월드 조건부 승인, 부동산 경기 훈풍 불까...저층부 이달말 개장
제2롯데월드 조건부 승인이 이뤄지면서 부동산 가격 변동 바람 또한 불어올 전망이다.
서울시는 롯데그룹이 지난 6월6일 제출한 제2롯데월드 저층부 임시사용 승인 신청에 대해 임시사용을 조건부 승인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민자문단 검토회의 결과, 관계분야 전문가 모두 기술적, 공학적으로 건물 자체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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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롯데월드 조건부 승인/사진=방송화면 캡처 | ||
석촌호수 주변 안전과 관련해서는 제2롯데월드 공사가 석촌호수 수위 저하의 원인으로 판명되면 롯데측이 필요한 대책을 세워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도 제2롯데월드 조건부 승인을 취소할 수 있도록 했다.
예기치 않은 위험요인 발생이 우려되거나 시민 안전에 위협이 발생하는 경우 승인 취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에 제2롯데월드 저층부는 2~3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이달 말쯤 개장할 예정이다.
제2롯데월드 개장소식으로 부동산 경기에 훈풍이 불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제2롯데월드 저층부 상업시설에서만 2만명의 상시 고용효과가 기대되고 롯데월드타워까지 완공되면 연간 유동인구가 1억 명에 달할 전망이다.
잠실 일대 아파트는 이미 거래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미 잠실 일대는 재건축이 임박한데다 제2롯데월드 개장에 대한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거래가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제2롯데월드 조건부 승인 소식에 네티즌들은 "제2롯데월드 조건부 승인,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제2롯데월드 조건부 승인, 사고 많았는데 괜찮을까?" "제2롯데월드 조건부 승인, 불안해", "제2롯데월드 조건부 승인, 사고나야 승인 취소?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