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폐막식, 선수들은 뒷전?...한류스타 총출동하는 ‘한류콘서트’ 눈쌀
수정 2014-10-04 18:27:26
입력 2014-10-04 18:24:54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한류 콘서트’라는 비난을 받은 아시안 게임 개막식이 폐막식에도 한류 스타들의 공연으로 대거 채워져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인천아시안게임은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아시아가 기억하는 인천’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16일 간의 열전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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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아시안게임 공식 홈페이지 캡처 | ||
이날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폐회식에는 걸그룹 씨스타를 비롯해 빅뱅 등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한류 스타들이 대거 참여한다. 폐회식 연출은 개막식에 이어 영화감독 임권택과 장진이 맡았다.
특히 아시안게임 성화 점화자가 운동선수가 아닌 배우 이영애였다는 점에서 올림픽 정신을 훼손한 것 아니냐는 뒷말까지 나오고 있다.
더불어 아시안게임의 주인공이자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선수들의 모습은 단 4분짜리 영상으로 대체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아시안게임 폐막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시안게임 폐막식, 국제적 망신이다” “아시안게임 폐막식, 창피하다” “아시안게임 폐막식, 정말 최악의 대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