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형돈, 써니 ‘돌직구’ 날려…“오빠처럼 방송사고 날까 봐”
수정 2014-10-05 12:06:07
입력 2014-10-05 12:05:25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무한도전’ 정형돈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라디오스타’ 마지막 이야기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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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 ||
이날 방송에서 ‘배철수의 음악캠프’ 일일 DJ를 맡은 정형돈은 다음 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정지버튼을 눌러 노래를 끊기게 하는 사고를 일으켰다.
이때 스튜디오를 방문한 걸그룹 소녀시대의 써니는 정형돈에게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그렇게 뚝뚝 끊길 수가 있냐”고 하자 정형돈은 “그게 호흡이다. 써니 씨는 콘솔 안 하지 않냐”고 답했다.
이에 써니는 “오빠처럼 방송사고 날까 봐”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이에 정형돈은 “진짜로 싸울 힘이 없다”고 말했다.
무한도전 정형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정형돈, 정말 잘했어” “무한도전 정형돈, 재미있었어” “무한도전 정형돈, 써니 돌직구네” “무한도전 정형돈, 라디오 특집 괜찮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