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f(x))의 멤버 빅토리아가 이수만 부인 별세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빅토리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수만 선생님의 부인이 떠나신 것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 사진=빅토리아 SNS 캡처

이어 “하지만 저희가 항상 선생님과 함께 있어요”라며 “선생님은 저희의 기둥이자 아버지 같은 분이세요. 저희가 공연 잘 하고 갈게요. 힘내세요”라고 덧붙였다.

이날 공개한 사진 속 빅토리아는 현재 일본 도쿄에서 준비 중인 ‘에스엠타운 라이브 인 도쿄(SMTOWN LIVE IN TOKYO)’ 공연장 전경 사진도 함께 첨부했다.

앞서 이날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수만 프로듀서의 부인 김은진 여사께서 지난달 30일 소장암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수만 부인, 정말 안타깝네요” “이수만 부인,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이수만 부인, 투병을 꽤 오랜 기간 하셨군요” “이수만 부인, 조금 늦게 알게 됐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