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 프로듀서의 부인이 암투병 중 사망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이수만이 아내 때문에 대저택을 구입한 사실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수만 부인의 별세 소식에 지난 9월 방송된 채널A ‘라이벌 매치-압도적 7’ 이수만 vs 양현석 편이 뒤늦게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 사진=채널A ‘라이벌 매치-압도적 7’ 캡처

이날 방송에서 이수만 아내의 병에 대해 언급됐기 때문이다. 당시 방송에서 MC 김태균은 “이수만 내외는 두 아들을 낳고 LA에서 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첫째가 고등학생, 둘째가 중학생일 때 두 학교를 오가며 등 하교를 도와주던 이수만씨의 아내가 햇빛 알러지 증상 때문에 고생을 좀 하셨다”라고 전했다.

또 “계속해서 그는 “이에 가만히 있을 수 없었던 이수만 씨가 학교 근처에 280만 달러 상당의 대저택을 구입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5일 SM은 이수만 회장의 부인 김은진 여사가 지난달 30일 소장암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수만 부인, 안타깝네요..” “이수만 부인 사망설 진짜였군. 이수만 요즘 정말 힘들겠다” “이수만 부인 아직 젊을 텐데 너무 안타깝다” “이수만 부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